저번 글에 개인프로젝트를 하느라 주말이 순삭됐다고 쓴 적이 있음
이번 주말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아 벌써 슬퍼지려함...!
팀 프로젝트를 위해 우선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해보았는데,
기존에 나에게 친화적이던 PPT를 버리고 피그마를 써보았음
혼자 대충 유튜브와 구글에서 찾아보며 배워 써보니 전문가들이 이거 왜 쓰는지 알 거 같음
정말 이런 도구가 다 있구나... 해서 찾아보니 어도비에서 피그마를 USD 20billion에 인수했다는 기사를 보았음
역시 한 분야를 독점한다는 것은 엄청난 가치를 지니는 일임이 분명함
아래는 내가 작업한 와이어프레임임:
(붙여보니 잘 안붙었는데 이해바람)
지금 기존 과제를 좀 수정하고 팀프로젝트에 맞춰 최적화(?)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음
문제가 발생은 했지만 이건 내일 회고하며 업데이트 할 예정임
피그마는 앞으로 하게 될 프로젝트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틈틈이 배워둘 생각임
이만 코딩하러 가보겠음 ㅂ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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