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팀프로젝트는 수많은 변수로 인해 기대 했던 퀄리티와 상당히 동떨어진 부분이 없지 않음
나는 기본 뼈대가 되는 Main page와 Review를 맡아서 html과 script코드를 구현하였는데
main page는 개인프로젝트에서 이미 작업을 한 부분이라 자세히 다루진 않겠음
Review관련하여 내가 구현한 기능은 아래와 같음:
개발을 하며 특별히 어렵다고 느낀 파트는 없었음
오히려 이번 기회에 각자 작업하는 브랜치를 생성하여 PR을 하며 병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에러가 많았음
git은 내가 기존에 생각한 것과 좀 다른 부분이 있어 일요일엔 git관련 강의 영상만 계속 봐야했음
결과적으로 팀에서 git을 통해 합치는 과정에 내가 이미 겪어 학습한 내용이 꽤 유용하게 쓰였음
예를 들어, 브랜치라하믄 로컬과 원격이 별개의 개념으로 있다는 것과, checkout 혹은 switch를 통해 로컬의 특정 브랜치를 가리킨 후 작업을 하고나서 원격으로 push를 해야하는 점 등 여러 혼재되어 있던 개념이 어느정도 실습 적용을 통해 정립이 잘된 느낌임
아쉬움은 많았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라 생각하기로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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